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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

경주개 동경이 기르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 경주개 동경이와 만나기

동경이 기르기

첫 맞이하기

동경이를 새로 기른 다는 것은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동물은 대게 사람보다 수명이 짧기 때문에 동경이를 기를 때는 동경이의 일생을 책임지고 보살펴야 합니다.
마음의 준비, 시간적인 준비, 경제적인 준비 등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식구로 동경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가족이 준비상태가 되어있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동경이는 일생 동안 돈을 벌지 않으므로 주인이 먹이, 건강 관리비 등을 지불해야 합니다.
동경이는 혼자 내버려 두면 안됩니다. 키워지는 동물은 누군가의 끊임없는 보살핌을 받아야 하므로 같이 보낼 시간이 충분해야 합니다.
같이 놀아주고, 보살펴 주고, 운동도 같이 해야 하므로 가족간의 대화를 통해 역할 분담을 미리 정해 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이별 동경이 사양관리방법

1개월 전 후
  • 모유와 함께 이유식이나 사료를 추가로 먹기 시작합니다.
2개월
  • 동물병원에서 기초예방접종과 심장사상충 예방을 시작합니다.
  • 대소변 가리는 훈련을 시작하며 이 닦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 강아지의 학습능력이 왕성한 시기이며 예방접종을 꾸준히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 반복적으로 몸 손질을 해주어서 익숙하게 합니다.
3개월
  • 다른 곳으로 입양하기에 이상적인 시기입니다.
  • 광견병예방접종을 합니다.
4개월
  • 이갈이를 시작하는 시기이며 털갈이를 하기도 합니다.
  • 평소에 꾸준히 이를 닦아주고 털을 빗겨줍니다.
  • 외출이 가능합니다. 이름표와 목줄이 필요합니다.
  • 기초예방접종(종합, 코로나, 켄넬, 광견병)이 완료되는 시기입니다.
5-6개월
  • 예방접종 후 항체검사를 통해 충분한 면역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수컷의 경우 여러 가지 나쁜 습관이 몸에 배는 것을 막는 시기입니다.
  • 암컷의 경우 발정이 시작될 수 있는 나이입니다
7-8개월
  • 이갈이가 거의 끝납니다. 아직 젖니가 남아있다면 빼주어야 합니다.
1년
  • 사료를 성견용으로 바꿀 시기입니다.
  •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해야 합니다.
  • 1년에 한 번씩 추가예방접종을 합니다.
2-5년
  • 활동능력이 가장 좋은 시기이며 충분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 매년 추가 예방접종과 매달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투약합니다.
  •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며 비만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7년 이후
  • 사료를 노령견용으로 바꿀 시기입니다.
  • 대형견의 경우 60대에 해당되는 나이입니다.
  • 노화에 따른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종합검진이 필요합니다.
  • 매년 추가예방접종과 매달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투약합니다.
  • 몸 상태에 맞춰 적당한 운동을 지속하며 비만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동경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용품

  • 강아지 사료
    동경이 전용 사료를 먹여야 하고,
    강아지는 하루에 4-5번 이상,
    1년 이후에는 하루 1-2 번씩 사료를 급여합니다.
  • 강아지 샴푸
    반드시 애견 전용 샴푸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슬리커 솔
    빠진 털을 제거를 위해 사용합니다.
    슬리커 사용은 털 날림과,
    피부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귀 세정제
    목욕 후 귀 청소에 사용합니다.
    귀 청소는 개 특유의 냄새를 줄여 줍니다.
  • 개집
    실외에서는 필수품입니다.
    물어뜯지 못하도록 처리한 수 설치 하셔야 합니다.
    휴식의 아늑한 별도의 공간이어야 합니다.
  • 밥, 물그릇
    동경이용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밑바닥이 넓은 것을 구입하고,
    밥, 물 그릇을 따로따로 장만해야 합니다.
  • 장난감
    이갈이 용 장난감,
    물어 뜯는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 목줄/줄/이름표
    산책을 나갈 때에는 반드시
    목줄/줄을 준비하여 개 물림,
    교통 사고 등 불의의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 전자인식칩
    동경이는 전자인식칩이
    오른쪽 어께에 시술되어 있습니다.
    시술 위치와 칩 번호를 인지하여 둡니다.

입양 첫날 보내기

  • 동경이 엄마와 가족이 떨어져 낯선 장소에 온 동경이는 매우 쓸쓸합니다.
  • 키우는 사람이 시간이 많은 휴가 때가 가장 좋습니다.
  • 강아지 집은 가능하면 지붕이 있고, 사람 다니는 길과 떨어진 곳에 마련합니다.

가족과 함께하기

  • 먹이는 주인이 먹으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게 해야 합니다.
  • 개에게 키우는 사람이 대장이라는 인식 필요 합니다.
  • 첫날 식사부터 먹으라고 할 때 까지 기다리게 해야 합니다.
  • 이 때 실패하면 자기가 대장인 줄 착각합니다.
  • 기다리는 훈련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 동경이와 같이 노는 것은 길 드리기 기회입니다.
  • 절대로 땅에 같이 뒹굴지 말아야 합니다. 같은 종족으로 착각합니다.
  • 팔, 다리 등을 깨 물도록 놔 두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면 단호하게 “안돼” 해야 합니다.
  • 말을 듣지 않으면 강한 저지를 해야 합니다.

사람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합니다.

  • 개가 인간 사회에서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 이웃 개들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산책을 통해서 사회성을 배웁니다.
  •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산책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습니다.
  • 산책 시에는 반드시 줄을 묶어야 합니다.
  • 다른 개 끼리 만나게 하고, 큰 개가 강아지 냄새를 맡도록 해야 합니다,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물지 않습니다.

방문객 맞이하기

  • 집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달려가 짖어대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 사람을 환영하는 태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 우편배달부, 신문배달부는 적이 아니라 동지라는 인식을 시킵니다.
  • 목줄을 하고 배달부에 데리고 가서 적이 아니라는 인식을 시킵니다.
  • 배달부를 자연스럽게 마당으로 들어 오게 해야 합니다.

집 지키는 법 익히기

  • 처음부터 오랜 시간 동안 두지 말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동경이에게 외출은 한다는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느낌으로 알아 듣습니다.
  • 사람이나 작은 동물에게 으르렁거리거나, 물어 뜯는 소리가 나면 “안돼” “조용해” 라고 합니다. 조용해지면 반드시 칭찬을 합니다.
  • 집에 돌아와서는 쓰다듬어 주고, 교감을 해야 행복한 동경이가 됩니다. 바로 사람들이 행복해 집니다.
  • 혼자 오래 두면 공항상태에 빠집니다.
  • 정신 없이 짖거나, 온 집안을 휘저어 놓거나 물어 뜯고, 아무 곳에서 배설을 한 다면 사고 순간에 강력하게 “안돼“ 라고 해야 합니다.

낯선 개는 조심해라

  • 낯선 개에게 물리지 않게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 개가 줄에 묶여 있을 때, 쓰다듬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도둑으로 오인해서 뭅니다.
  •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아서는 안됩니다.
  • 개에게 다가갈 때 앉아서 다가갑니다.
  • 개를 부를 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부릅니다.
  • 다가오면 손등을 보여주면 냄새를 맡게 합니다.
  • 큰소리로 부르거나, 과장된 몸짓은 안됩니다.
  • 개가 으릉 거린다고 도망치면 사냥본능으로 뭅니다.
  • 싸우는 개는 주인도 몰라보고 뭅니다, 물로 끼얹습니다.

훈련하기

  • 6개월 정도 되면 강아지는 자기 이름을 듣고 반응을 합니다.
  • 목에 맨 줄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 앉아, 엎드려,기다려 등의 훈련을 시킵니다.
  • 산책할 때 개가 앞서지 않게 합니다.
  • 강아지가 잘 하면 쓰다듬어 줍니다.
  • 강아지가 명령을 거부하면, 거부 즉시 응징을 하여 명령에 따르게 합니다.
  • 자발적으로 했을 때 보상을 줍니다.
  • “안돼” 는 조용하게 단호하게 합니다.
  • 강아지는 기다리는 인내심은 30분 정도입니다.
  • 훈련은 5-15분 정도로 하고, 휴식을 충분히 줍니다.

칭찬하기와 야단치기

  • 강아지 훈련은 야단보다는 쓰다듬어 주는 칭찬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 강아지를 격려하며 쓰다듬어 주고”좋아,정말 잘했어” 따뜻한 말을 해야 합니다.
  • 신뢰관계로 더욱 훈련을 열중케 하는 수단입니다. 어리광은 받아 주면 안됩니다.
  • 개를 난폭하게 때리면 이를 드러내면 물려고 하고, 공황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목욕

  • 개는 샴푸를 해주고 브러싱해 주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 물론 처음에는 목욕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 차츰 샴푸 후의 시원한 기분을 인식하게 된다면 자꾸 하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 목욕 후 느긋하게 개를 손질하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 목욕은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지만 개의 피부상태에 따라 조절되어야 합니다.